2022 대통령선거

[보도자료- 강남내일신문] 김민찬 한류연합당 대표 대선 출마 선언
등록일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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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 위한 과감한 정치교체 필요”


 

지난해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사진)이 내년 3월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한류연합당 당대표로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22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한 김민찬 대표는 “지금 국민들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를 바라고 있다.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교체는 진정으로 국민들의 삶을 걱정해주고 국민들의 짐을 나눠서 지는 그런 사람과 정당이 정치를 맡아주는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기득권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서, 그야말로 바르게 통치할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려는 진정성과 비전을 갖춘 새로운 정치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대선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나누며, ‘자랑스런 대한민국, 살기 좋은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찬 대표는 “새로운 미래 준비를 위해 한류연합당을 창당했다”면서 “그동안의 정치적ㆍ사회적ㆍ문화 외교적인 활동 경험을 총망라해 대선에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수희 기자 flower73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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